공사이전에도 설왕설래문제가 제기가 되었던 곳, 또 개통전에도 문제의 곳, 개통후부터 문제들이 하나둘씩 생기더니 도로가 내려 앉는 곳이 발생하여 장기침식 구간 푯말이 박히고 펜스가 내려갔고 아스콘으로 두껍게 울뚱불뚱하게 덧입혀지고 6-7km구간중에 3km이상이 곳곳이 페이고 덧입혀지니 운전하는 자들 눈에 보기 흉한 볼성 사나운 땜빵 자체의 길이된 것입니다.
지금도 곳곳은 아스콘이 밀리고 있고, 들고 일어날 징조가 곳곳에서 감지가 되어 있고, 아스콘에 쓰인 골재들은 도로가에 널부러져 있고, 움푹폐여 사고가 일어날수 있도록 원인을 제공한 충주시 공무원들의 부실공사를 처리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담당공무원들의 보무도 당당하게 배짱으로 민원이 제기되면 공사 업체에다 연락해서 그 부분만 파내고서 땜빵을 한지도 개통후에 여러번 또 곳곳마다 이런현상이 발견되는데 땜빵도 혈세로 이루어 지는 것이지 담당 공무원들의 주머니 돈으로, 월급으로 하는 것은 아닐진데 이런 짓들을 하고 있는 공무원으로써의 사명감이 없고 내 돈이 아니니까? 아무렇게나 해도 된다는 마음들이 팽배해져 있는 것 같다.
지자체에서 민원처리가 안되어 중앙에 민원을 제기하면 민원인들의 관할 주소지인 시,군,면으로 이관하기에 바쁜 공무원들은 각성하여야 한다. 그러고 책임을 다한 것으로 생각하면 큰 범죄가 되는 것이다.
그 옛날 암행어사 출두 식으로 아무도 모르게 민원인에게만 연락하여 현장을 눈썹 휘날리게 왔다가 확인후에 조치를 강구해야지 민원 시,군에 연락해서 시,군관계자들로 부터 써비스만 받지말고(?) 민원인들의 심정들을 해아려 주어야 풀뿌리 민주주의가 뿌리는 잘내려 후손들에게 욕을 먹지 않을 까 합니다.
이래도 되는 거요?
어찌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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