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전에 문화체육 관광부에서 실시하는 공기업 여론조사가 있었으며 문광부는 여론조사 기관에 의회하여 경륜장 여론실태조사를 벌였습니다, 그당시 경륜장 지점을 몇군데 선정하여 여론조사 직원들이 설문 조사를 벌였는데 실제 경륜회원들은 여론조사에 응하지 않았으며. 경륜 운영본부 직원들이 경륜회원으로 가장하여 허위 여론 조사를 하였습니다 .
경륜 회원들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하면 여론조사가 나쁘게 나올 게 뻔하므로 경륜운영본부는 문광부의 문책을 받을 게 뻔하므로 경륜장 직원들을 동원하여 허위여론조사를 한 것입니다. 아주 나쁜 짓이지요. 설문지에 적은 전화 번호를 보면 조작이라는 게 드러납니다. 모두 경륜장 직원의 핸드폰 번호니까요. 설문지 작성후 확인전화 가 오기 때문에 핸드폰 실명을 쓸수밖에 없습니다
경륜장에서 실시한 모든 여론조사는 전부 거짓이라는 사실을 알려 드립니다
경륜을 조작하여 이용자들의 돈을 뜯어내고 기타 여러 비리를 저지르니까 여론조사를 하면 모든 게 들통나니까 이런 허위 여론조사를 하여 문광부에 제출한 것입니다. 감독을 맡아온 문광부는 경륜운영본부의 여론조사 조작 범죄행위를 조사하여 엄벌하여야 합니다
경륜장 직원들이 경륜을 조작하여 매출 올리기에 눈이 시뻘겋고 이용자들은 등뼈가 휘어집니다.
지금이 어느땐데 이런 사기 여론조사를 합니까? 에 범죄적인 공기업 운영본부는 영원히 퇴출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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