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벌어서 먹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하루가 얼마나
힘든데. .. 당신같은 사람이 서민들 이해나 하겠소 만은.
제발 더이상 힘들게 하지좀 마시고, 난 일용직 근로자요 한마디로 미래가 없는 사람이걸랑요, 근데 , 담배값을 왜 올리려고 하는지 난 이해가 되지않아서 묻는건데. 도대체 누구를 위해서 담배값을 올린다는건지 비흡연자들을 위해서 공공장소에서 피우지도 않고 우리는 할만큼하는데
물가는 마구마구 오르고 내 일당은 하루 4만원. 한달일해도 90만언 이 안됨니다. 그런데. 담배값을 1000원을 올린다구요.
힘들게뭐 빠지게 일하고, 쉬는 시간에 담배하나피우는 맞에 잠시나마 힘든걸 잊고 합니다. 그런데, 그것 마져 빼앗아 가면 무슨 낙으로 삶니까? 입에서 욕이 나오지만, 양반체면에 말은 못하겠고, 하기야
당신같은 사람은 나라에서 나오는 월급꼬박꼬박 받어니까 걱정이 없겠지만 우리같은 서민들은 무슨 낙이 있어야지,. 직장이 부도나는바람에 작년11월부터 돈한푼 못받고, 그래도 먹고 살아겠기에 요즘은 일용직 나가고 있소, 지금 카드빛에 머리가 깨질것 같소,제발 우리좀 조용히 살게 좀 놔두세요. 담배 끊어면 그만이지 하겠지만,. 지금 그거라도 안하면 자살해야 할것같소, 당신같은 사람이 어떻게 장관이 됐는지 모르지만. 지금 난 노무현이가 참 원망스럽소, 대통령이 뽑아 주는지는 잘 몰라도 . 노무현 탄핵철회하라고, 토요일이면 광장으로
뛰어가서 촛불을 들곤했죠. 지금은 내가 그런짖을 왜 했나 싶소,
물가만 올리려고 하는 장관들 내가 대통령이면 당신같은 사람들 다 짤랐어거요, 도대체가 대한민국 살기가 넘 힘들어. 중산층에서 생각하면 안돼고, 저 아래 밑바닥 인생들을 함 보세요, 담배값을 1000언을 올리면 밑바닥에서 근근히 바닥을 기는 사람들은 더 이상 갈대가 없소, 더 이상
밑바닥도 없지만은 낭떠러지로 밀지는 말아주소, 머리가 복잡해요,
농약먹고 주걸라고 해봤지만, 죽어야 나만 손해, 제발 부탁인데 더 이상 근더러지 말기를 바랍니다. 200언짜리 전에도 서민들 위해서 200원짜리 솔
담배 준비했다두만 내가 담배가게란 가게 다 뒤져봐도 없던데.
올리려면 서민들위해서 200 원짜리 담배도 많이 풀오주시고 올리세요
정말 사는게 괴롭다. 엿 같은인생. 열 무지 받는데 . 더 이상 받어면 폭발할것 같아서 이만 끝내야 겠소, 물가안정은 커녕 서민들 못살게하는 정부 내가 뭘 위해 촛불을 들었던가 내가 등신이지.근심걱정 스테레스 풀데가 없군요
장관 아줌마 배부른 소리 작작좀 하고 ,지금 담배 값 걱정말고도 신경쓸데가 한데군데가 아니걸랑요, 제발 아줌마 정신좀차려요, 차비700원이 없어서 한시간을 걸어서 일당나가는 날도 많답니다,.장관 아줌마 정신상태가 부유층인데. 어느 누가 국산애용하겠어, 담배값만 오르기만 해봐라 양담배 애용하기 운동해야지. . 장관아줌마 남편은 담배값 걱정안하나보죠? 하기야
아줌마가 돈을 잘 벌니까 ? 걱정은 없겠네요 . 장관 아줌마는 월급 때일 걱정도 없고, 좋겠다. 이 비러먹을 세상 왜 엿같은 세상 열심히 살려고 해도 ..
되는 일도 없고,,
71256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