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성매매업소가 문을 닫게 되면서부터인가?
온갖 길거리에는 여성들이 몸을 파는 불법 선전물들이
사람들이 통행하는 인도와 자동차 문틈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나라에서는 이들을 비호하듯이 단속은 전혀 하지 않고 있습니다.
8살짜리 아이들도 그것을 주워가지고 이상하게 쳐다보고
왜 옷을 다 벗고 있냐?
돈 표시가되어 있는데 이게 뭐냐며 며 반문하기도 합니다.
길거리가 온통 모자이크가 되어 가는데 단속을 못하나요?
있으신분들이 자주 이용해서 단속의 의지가 없는가요?
제제법규가 없다는 변명은 하지말고
불법 성 매매로 단속을하면 될것 같습니다.
정부에서는 통상 불법을 규정해 놓고
항상 매수자들을 단속합니다.
멍청하게 말입니다.
몸통을 잡아 들이면 끝나는 것을...
단속의 의지가 없으면 제게 권한을 주세요...
뿌리채 봅아 줄테니까 말입니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