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60세

이름은: 최윤오

경기 용인시 포곡읍 삼계리485-14

경성주택A동203호에 살고있습니다.

저에 생각이 잘못된 생각이라면

엄벌을 받겠습니다...

결론: 식약청에대한불만...

요즘 불거져 나오는 식약청에대한 오만 이랄까?

도대체 그사람들은 왜? 근무태만? 주어진 업무에 태만일까?

왜? 그곳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지 도대체가 이해가 안됨.

식약청 사람들은 도대체 하는일이 무었인가 의심스럽다

요즈음 어느방송사에서 "돌가루' 과히 놀랄만한 그런 사실이

방송매체를 통해 많은 시청자들이 알게되였다..

이런 사실들을 식약청에서 국민에 건강과 먹을 거리를 책임지고

관리 감독 해야하는 그런 부처가 아닌가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그런 후속초치 하는

그런 부처가 아닌가?

하는 그런생각이 든다

식약청은 국민에 건강과 안전 모든 생활에 대한 가이드가 되어야

하는 그런곳이 아닌가?

그사람들은 （식약청）신경을 안쓰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사람들이 바쁘게 움직여서 우리 국민들이 마음놓고 믿고 안심

하고 안전하게 살수있도록 도와주십시요 .


경기도 용인에서 최윤오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