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0만평 김포신도시 확정이라는 국가기관(건교부)의 공식적인 발표조차도
한순간에 뒤엎을수 있는 정책을 펴는 국가를 어‹莫?믿고 살라는 말입니까?
남의 전쟁에 앞장서서 자국민을 테러의 위협에서 구하지 못한채 죽음으로
몰아넣은 현정권에 분노하면서 이나라에 국민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면서
이나라 국민으로 살아야 할 이유를 상실해 가는 중에 김포 신도시 150만평으로
축소한다는 보도는 노무현정권이 너희들은 매번 속으면서도 이나라에 살던지,
아니면 이나라 국민으로 살지 말라는 뜻으로 받아들여 집니다.
우리가 노무현정권을 선택해준 이유중의 하나는 과거 정권보다 책임있는 정책을
펼칠거라는 강한 확신이 있어기에........
노무현대통령 개인의(대통령당선 이전이므로) 선거공약인 행정수도 이전은 본인의
입에서 나온 말이기에 꼭 지키겠다고 국민들의 반대 여론은 들은채도 안하고
강행하려고 하면서 건설교통부라는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발표를 없었던 일로 한다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는 취소 발표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111
노무현대통령 본인이 국민들 앞에서 김포신도시건설을 발표한게 아니기에 이Ž눗?쉽게
취소할수 있는 일이였다는 생각을 떨칠수가 없습니다.
이나라를 노무현대통령 개인의 의지대로 이끌려는 건가요?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은 진리였습니다.
군사상의 이유라는 설득력 없는 핑계는 그만두시고,
공식적으로 천명한 김포신도시건설을 약속대로 추진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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