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공부원들이 비리백화점에서 근무한다. 궁금하지요?
*** 비리 백화점 *****
오늘도 어김없이 비리 백화점 광고가 나오네...
이번엔 전남 화* 지역에 있는 백화점이고
너무 백화점 영업을 잘해서 잘해서 기사에 났네.
이번에 우회 상장의 방법을 쓰다니 노랍군
공무원이 청탁을 기다리는 시대에서 민원인과 함께
하는 비리를 만들었군. 국민과 소통을 제대로 하셨습니다.
이런 공무원에게 훈장을 줘야지.
도대체 내물도 이젠 주유소,가스충전소,골프장 부지
통도 커지고 국민과의 소통을 제대로 해서 인센티브 크게 받았네.
이런 휼륭한 분들은 기사에도 미담이 나오고 축하합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국민과의 소통은 지역 공무원들이
알아서 잘 하고 있는 듯 합니다.
대통령님의 마음을 국민들이 잘 이해 할수 있을 겁니다.
위의 글이 너무 지나친 풍자인가?
이명박 대통령님의 나라를 걱정하고,국민을 생각하는 마음이
왜 국민에게 진정하게 전달 않 될까..
국민에게 뜻을 알리기에 앞서 그뜻을 전달하는
일부 비리 공무원들은 더러운 휴지 구기듯 길바닥에 버리고 있다.
그리고 말합니다. 국민을 아끼는 대통령의 뜻이니
주워서 잘 펴서 읽어 보라고....
국민들이 위정자의 마음을 알수 있을까?
지방 호족 토착 세력들과 일부 공무원들의 비리를 엄벌하라.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호족세력, 탐관오리가 어떻게 등장하나.
암행어사 박문수 영화도 아니고, 일지매가 돌아오기전에 해결하자..
대한민국 만하기 전에 비리 탐관오리들을 청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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