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정수장 인근에 살고 주민입니다.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콘
크리트를 없애고 공원을 만들고, 일 예로 소송중인 난지골프장도
시민의 세금을 들여 만들어 놓고 이제는 공원으로 만든다고 하는
데, 귀하들은 현장에 와보고 일들을 하시는 건지요? 수십년이된 무
성한 나무들을 베어버리고 돈을 들여서 공원을 만드는건 무었때문
인가요..또한 학교 인근에 야구장을 만들면 그로 인한 소음등 여러
가지 발생할 문제 점들은 생각하고 일을 추진하는 건가요..그리고
제일 인근에 사는 주민들에게는 공청회 한번 열지않고 무슨 일을
추진한다고 하는 건가요... 무조건 반대하는 것은 안좋은 일이라
생가하지만, 세금을 내는 시민으로 세금을 낭비하는 요소가 보이
는 일에는 반대를 할 수 밖에 없는 것 갔네요.
제발 시민이 내는 세금을 아껴스는 공무원들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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