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일제및 이조후에 반역도당의 인물들의 약사적 편판에서 지금도 그의
엄청난 죄상을 뒤업으려려는 편파적인 인물들이 이땅에서 큰소리치는 세상은
감히 두려움이로다
일제의 36년간의 쇠살을 당싱은 알고 변멸하는가?
그들의 간부 즉 1차로 군부의 1등왜군의 그들의 공신이며 특별히 뽑힌 일제의
모든것들을 다•궁캣?한백성을 앞서서 무찔러온 밀대 며 앞제비 일제의 충성군 간부 박정희같은 역도당 이다
역사가 변하고 아무리 변명을 한들 같은 동포에게는 극악무도한 총검을 앞세워 제멋대로 국가를및백성을 유린한 무법천지를 만들어 상극 하복상을 만들어 불법적인 역사를 기록한 반역도당을 어찌 공으로 세우겠는가
일제군대의 간부 소위 즉간부라면 산천초목이 벌벌 떨엇음니다
1개의 파출소 순경이 기침을 해도 500미터쯤의 한백민은 아이들까지도
제데로 숨을 술쉬없는 두려움 죽느냐 사느냐의 갈림길이되었으니까요
감히 일제군대의 간부며 일본천황의 M고의 충성군대 그중에서도 왜군에
특별히 충성하는 놈 --한민족의 최대의 이적군 일제의 간부--박정희놈,
반국가의 원수 반역도당,세월이가도 처벌은 엄중해야 하고 그들을 반역 도당으로 엄중 다스려져야
진정한 대한의 역사를 제대로 세울것 임니다
국가의 반역도당 박정희같은 반도덕적 역사의 페륜아를 이땅에에서 다시는 나타나거나 신봉하는자들이 없고 참신한 백성들의 함성이 깃발쳐 나아아야할것 임니다
만약에 지금 박정희같은놈이나 그의 신봉하는놈들으이 있다면 가지랭이를
찢어야 한다 이것 임니다
바른 역사 참된 한민족의 혈을 우리는 21세기에 앞세워 나아가야할것 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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