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방송 인터넷비센을 고발합니다.
정확한 날짜는 기억이 안나며 10월23~25일경 전단지를 보고 수원방송 비센(인터넷)을 3년약정을 신청하였습니다. 근데 4~5일정도 사용하다보니 끊김이 발생하여 해지를 요청하였습니다. 그러나 상담원이 일단 AS를 받아 보라고 권했습니다.
그래서 위약금에 관하여 처음 신청 후 특정날짜가 지나면 위약금발생에 관하여 문의를 했더니 30일 이내 는 위약금을 청구안되오니 신경쓰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일단 승낙하고 3~4일정도 더 사용을 하였으나 인터넷상태는 전과 동일했습니다.
그래서 11월4일 해지를 요청했고 비센 에서도 해지를 해주겠다며 신분증을 보내라했습니다.
그래서 모뎀회수전에 다른 인터넷을 신청해서 사용해도 되냐구 물었더니 상관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전 신분증과 명함과 함께 담당자 성함 김인철 이라는 이름을 적어서 팩스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전 타점 인터넷을 신청하여 현재까지 사용 중 입니다.
그런데 12월6일 6시경 수원방송에서 전화가 와서 아직 해지가 안되었다구 신분증을 보내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처음엔 제가 11월4일 신분증을 팩스로 보냈는지 안보냈는지 기억이 안났습니다. 그래서 비센상담원과 통화종료 후 혹시 나하고 서랍을 찾아보니 신분증과 명함 그리고 담당이름 그리고 뒷면에 팩스번호까지 써있더군요 확실히 팩스는 보냈습니다. 토요일날 보냈기에 비센자체적으로 분실우려도 있습니다. 그리고 해지를 신청한고객이 신분증을 안보냈으면 1~2일정도 있다가 연락주는게 맞다고 생각되는데 해지신청한지 벌써 1달이 넘었는데 이제와서 신분을 못받아서 해지를 안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처음 신청할 땐 듣지도 못한 설치비4만4천원과 지금까지 사용한 요금이 청구 된다구하더 군요 제가 알기로 해지 란 것은 고객이 요청하면 바로 해주는 걸로 알고 있고 신분증을 받는 것은 본인 확인차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혹 신분증이 늦게 도착하더라고 해지는 요청하는 즉시 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는지요
너무 억울합니다. 당연히 해지 했을 거라 생각했던 부분인데 생각지도 않게 갑자기 불쑥전화와서 해지 안됐으니 돈을 내라니요 세상에 이런 법이 어디에 있습니까? 처리 부탁드립니다.
오늘 소비자보호센테에 문의해보니 민원서를 제출하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공문을 보내야하니 사업체 정식명칭, 전화번호, 주소를 적어서 보내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민원서를 작성하고 비센에 통화하여 주소좀 알려달라고 하니 상담원이 해지팀으로 연련시켜주더군요 근데 그 상담원 말이 정확한 주소는 알려 줄 수 없고 권선동 1026번 가구거리 하이마트 주차장옆 수원방송이라고만 말하면서 인터넷으로 알아보던가 다른 상담원하고 통화해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주소우편물이 도착하냐고 물어보니 자기쪽선 고객분들에게 이렇게 알려준다고 하더군요 그럼 이내용도 민원서에 같이 넣어야 하겠다고 하니 상담원이 이런 억지가 어디에 있냐며 묻더군요 자기는 주소를 알려줬는데 이내용을 왜 민원서에 넣느냐고 그래서 정확한주소를알려달라고 하는데 왜안려주냐고 되물었디니 자기네는 이렇게밖에 알려줄수 없다고 하네요 정말 최악입니다. 설치비, 사용료, 정신적피해, 시간적피해 보상받고 싶습니다. 정말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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