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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의 내용이 아주 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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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안기부,중정)의 범죄행위가 도청 뿐인가?
밝힐 의지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우리 정치사회의 판을 새로 짜는 한이 있더라도 국정원(안기부,중정)의 범죄행위를 중점적으로 해서 그들의 엄청난 범죄행위를 밝혀야 한다.
현재(05,8)밝혀질려는 안기부의 도청속의 범죄행위도 처벌해야하고 그보다도 더욱더 심각하고 핵심적이고 본질적인 수십년전부터 지금까지 자행되고 있는 안기부,중정,국정원의 비밀살인 사건사고유발 유해물질투여 경제사건유발(증권,복권조작....)감시 미행 도청 조작공작...등 공소시효가 없는 엄청나고 수많은 반인륜적 반사회적 범죄행위를 수사기한없이 밝혀 질 때까지 수사하여 전재산박탈 중죄(비밀살인.유해물질투여 사건사고유발...등반인륜적 범죄)는사형에 처해야 한다.
반인륜적 반사회적 범죄행위는 공소시효가 없다고 본 필자는 알고 있다.모든 것을 밝혀내기가 매우 어려울 것으로 때문에 기한없이 범국민적인 제보참여등 획기적 방법을 총동원하여 수사해야 한다.사생활침해 생존권유린등과 수십년간 수만명의 국민이 비밀살해 된 것으로 보인다.국정원은 2005년8월5일 현재는 도청이 없다고 해명했는데 여전히 수많은 반인륜적 반사회적 범죄행위가 지금도 공공연히 자행되고 있다.
본 필자에게도 수십년간 안기부(국정원,중정)가 반인륜적인 범죄를 지금도 자행하고 있다.국정원에 대한 범죄수사는 반드시 위와 같은 방법을 동원하여 해야하며 그렇치 못하면 헛수고에 그칠것이고 그들의 범죄행위는 찾아내지 못할 것이다.
국정원(안기부) 팀이든 어떤부서이든간에 혹은 퇴직해서 사적인 조직에 가담해서 범죄행위를 하든가 국정원의 비호사주를 받는 것으로 생각된다.이번 도청사건을 기회로 반드시 수만명 국민살육등 국정원(안기부,중정)의 온갖 범죄를 파 헤쳐야 한다.전국에 협조자 끄나풀들이 득실되고있고 조금도 달라진 것이 없다.획기적이고 혁명적인수사 조사 처단을 해야 하는데 모든국민이 협조해야한다.특히 사회지도층,정치인 단체 언론이 이젠 앞잡이노릇을 그만두고 두둔하지말고 앞장서야한다.
과거에 범죄단 정보기관에 협조했다면 모두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처벌,처단받아야 한다.말하자면 획기적인 방법을 취해야 한다는 것이다.안기부의 도청문제도 처벌 그내용속의 범죄처벌도 해야 하지만 더 핵심적 본질적으로 국민이 바라는 것은 국정원(안기부.중정)의 수십년간 특히 전두환독재시절의 안기부 부터 반인륜적 반사회적 엄청난 수많은 범죄행위는 그냥 둘것인가?필요하면 중정의 범죄도 밝혀 처벌해야 한다.현정권의 지금도 지속되는 국정원의 범죄도 밝혀 처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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