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이 국가시책에 반해 정부의 지침에 왈가왈부한다면?
결과는 참혹할뿐이다
공무원은 선출직이 아니다
선출직이 아니라고 맘대로 하라는건 아니다
공무원은 누구의 손에 움직여야 되는가?
국민? 그렇다 국민에 의해서 조종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수많은 국민이 지시하고 명령할순 없다 그렇다면?
국민이 간접 직접또는 간접으로 위탁해서 선출된자의 지시에 따라야한다
국회만보더라도 아무리 악법이라도 또는 좋은법이라도 의원손에 만들어 지면 그만이다
이상 이하도 아니다 그대로 법이시행되는것이다
행정이라 뭐가 다른가?
똑같다 국민에게 위탁받은 자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반하면 국민의 적이 되는 것이다
잘잘못의 책임을 공무원 개개인에게 일일히 따졌는가? 그리고 법집행 했는가? 국민들이 말이다
지금껏 선출된자들이 국민심판을 받아왔다
지금도 또다시 선거해서 뽑지않은가
국민의 위임자가 되려고
공무원 노조는 어찌보면 국민에 대한 반발일수도 있다
즉국민위탁받은 위임자에게 과격한 노조행동은 국민상대의 노조로 비쳐질뿐이다
즉 타도대상이 국민이 되서는 곤란하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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