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길거리 흡연
바람 부는 날 인파로 북적대는 대로변에서 담배 연기를 뿜어대며 걸어가는 걸어가는 광경을 많이 본다. 담배연기가 어디로 가겠나? 주변 사람들 코 속으로 들어간다. 이런 광경을 보고 외국인이 또 오겠는가? 이런 광경을 외국에서는 볼 수 없다.
2. 아무데서나 가래침 퇴퇴
외국에서는 아주 미개한 나라를 빼놓고는 길거리에 가래침을 “b지 않는다. 가래침을 “b는 모습을 보고 외국인들이 맛이 가뻐린다. 다시는 한국에 안 온다.
3. 담배꽁초를 아무데나 버린다
운전중 피우던 담배를 창밖에 내 던진다. 길거리에서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피우던 담배를 버린다. 이런 광경을 본 외국인들이 한국을 또 찾아올까?
4. 지하철마다 잡상인, 구걸 하는 사람이 들끓는다. 열차 안에서도 큰 소리로 물건을 판다. 아무리 먹고살기 어려원도 지하철에서 이러면 안된다. 이런 모습을 본 외국인들이 한국에 다시 올까?
5. 어린이들이 씹던 껌을 아무데나 버려서 보도불럭에 새까만 껌이 들러붙어 있다.
길거리에 꺼가래침, 담배꽁초 버리면 10만원씩 벌금을 메겨야 한다. 빨리 법을 바꾸어 싱가폴처럼 깨끗한 나라로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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