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 과거는 재중대사관이 한게 아니고 일본대사관에서 한 만행이냐?
뭐? 현지 채용인? 그럼 그런 인간 마구잡이로 채용한 공무원이 누구냐?
그런 끔찍한 짓을 저질러 놓고 누군지 모른다고 잡아떼는 꼬라지 하고는
그 말을 국민들이 믿을 만큼 멍텅구리로 보이냐?
말단 공무원까지 썩어 문드러졌는데도 자정의 기미는 커녕
제 식구 감싸주기 마냥 감추기 급급한 더러운 외교부의 작태를 봐라.
떨리는 손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그 분을 보면서 방송을 보고 있던 내 손이 다 떨렸다.
외국 나가본 사람들은 다 알것이다. 외국에 나가 있는 대사관 직원들이 얼마나 싸가지가 없는지를..
도대체 니들은 어느나라 대사관 직원들이며 누가 내는 세금을 처먹고 있는지 개념 좀 가지고 일해라.
또한 외교부가 반드시 없어져야 할 이유는 또 있다.
외교부가 지난 1년여간 압력을 행사해 그동안 활발히 활동하던 고구려재단이 해산되었다.
중국에서 동북아 공정이 불거질때마다 별 일 아니라고 무마하던 외교부가
드디어 민간단체까지 해산시키고 있다.
외교부가 떠드는 것과는 달리 중국의 동북공정은 더욱 거세지고
이제는 우리나라 이어도까지 집어 삼키려 쑤엔자오니 띵엔이니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다.
작금의 외교부가 거기에 대응하는 일이 뭐가 있는가? 전혀, 아무것도 없다.
고로 현 외교부는 한국민의 혈세를 빨아먹으며 운영되나
결코 한국을 위해 존재하지 않고 오직 외국의 이권을 위해 일하는 매국부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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