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고 배고픈 자들에게 가계얻어서 입에 풀칠이라도 하도록 대신 가게를 얻어준 것이 쩐의 전쟁이냐?
이 무식한 놈들아...
노빠,김대중패거리국회의원들에게 수억원씩을 살포한 사채업자에게서 고통을 받는 공무원이 사정하기에 마이너스통장에서 빼서 사채를 대위변제해주고 대신 천천히 갚으라고 한것이 쩐의 전쟁이냐?
이 무식한 놈들아......
개대중시절에 일본으로 팔려갈 호객행위를 받은 여성이 소문을 듣고 찾아와서 그의 모든 어려움을 대신 해결해주었던 것이 쩐의 전쟁이냐?
이 무식한 놈들아...
뭣눈에는 뭐밖에 보이지 않는다더니......
모지역의 진정을 위하여서 이런 저런 말을 해달라고 하여서 이런 저런 말을 해 주었더니 온갖 분탕칠을 치고 이런 저런 정치적거래를 하고 ....개자식들.....
아이고 더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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