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군표 비리 진상을 밝혀라.
국세청장 전군표에게 뇌물을 준 전직 부산지방국세청 청장, 서울지방국세청의 모 지소장, S그룹, D그룹 등도 모두 잡아들여 조사하라.
국세청장에게 뇌물을 준 전직 부산지방국세청 청장, 서울지방국세청의 모 지소장, S그룹, D그룹의 뇌물수수 전달과정과 여죄 여부, 다른 인사의 뇌물상납과 수수 여부도 함께 조사해야 한다.
전 국세청장의 다른 여죄 여부도 조사해야 한다. 친북주사파 정권의 비리가 계속 터지고 있다. 친북주사파는 도덕관념과 도덕개념이 없는 비열한 자들이니 계속 터진다.
장수천, 론스타, 김앤장, 썬앤문, 나라종금 등과 노무현정권의 실세인 안희정, 염동연, 이광재, 이재정, 노건평 등 계속 부정부패와 비리가 계속되는 것이다.
노무현 정권의 마지막 비리스캔들이 될 전군표 비리! 확실하게 진상규명 지어야 한다. 대선에만 관심갖지 말고, 전군표 비리와 신정아 비리의 진상규명도 촉구해야 한다.
친북좌익 정권의 실책이니 좌익이 나서서 진상규명을 촉구할 수는 없겠다. 그렇다면 애국우익이 나서서 노무현 정권의 금년 터진 비리들 진상규명을 촉구해야 하지 않겠는가!
신정아건이나 김유찬건처럼 노무현 좌익정권의 비리스캔들을 어설프게 구속시키고 대충 물타기하려는 수작을 애국우익은 좌시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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