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 크고 눈에 띄는 간판은 성인 오락실이다.
어느 정권에서 이처럼 난무하는 도박장을 보앗는가?
한집 건너 오락실이다.
정부도 여당도 야당도 전부 손을 놓고 수수방관 중이다.
노란당이 국민들로부터 지지를 잃어버린 이유중 하나임이 틀림없다.
말로만 외치며 개혁의 선봉장인양 떠들고.... 뒤로는 서민 등치는 나쁜짓만 골라하는게
개혁인가?
늘 하는말이지만 노정권 사람들 세금 아깝다는 생각만 들뿐이다.
참,명씨랑 문씨가 성인오락실에 관여 한다던데.
대선에선 입에 거품을 물고 떠들더니 잠잠한게 돈 좀 벌었나?
문씨와 명씨가 요즘 멀 한다는 소문이 여당 쪽에서도 입에 돌고 돌던데...
개코만도 못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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