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습니다. 감사실부터 개혁 촉구!!
감사실은 허울좋은 개살구
민원인은 2006. 1월초 현재까지 증권제도 과장 수 십 차례 전화하여 계속 부재 중 또는 무응답 직원들은 일방적으로 전화 끊어 다시 전화하면 전화를 받지 아니하고 자동응답 메시지 나오다가 자동으로 끊어져 민원인은 감사실에 자초지종 이야기 하였지만 개선은 커녕 오히려 민원인이 전화한 것이 잘못된 사람으로 매도하고 자기식구 감싸기에 급급하는 감사실의 업무 행태를 보면 국민으로서 참으로 서글퍼집니다.
이것뿐이 아닙니다.
상식이하 직원들은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 놓고서 민원인이 다시 전화하면 재경부 직원들은 직권남용으로 민원인에게 협박하여 업무방해 또는 녹음을 시키겠다고 하여놓고서 이행하지 아니하고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 민원인은 다시 전화하여 녹음시키라고 하면 계속 전화를 끊는 감사실 박창규 업무 횡포는 계속 이어지는 공직자 본분 상실의 이해할 수 없는 업무횡포의 개탄을 이루 금할 수 없습니다.
또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지 황당한 일을 당한 민원인은 감사과장실 02-2110-2034 수 차례 전화하는 중 엉뚱하게 반복으로 국무총리비서실로 연결이 되어 착신으로 돌려 놓았는 사실의 의구심이 들어 국무총리 여비서로 사실이 확인된바 재경부 공무원의 자질성의 문제가 많은 것을 다시 한번 색이게 되었으며 요사히 언론에 거론되고 있는 사건들 업무의 신뢰할 수 없어 실망합니다.
2006. 6. 22. 오후 5시경 자동적으로 전화가 끊어지고 등 다양한 응답 메시지 개인 사무실인지 착각할 수 있는 음악메시지
직원이 받았다면 계속 전화 끊는 삼척동자 감사과장 김승규 및 박창규 사무관 이형진 업무횡포!!
재정경제부 명예가 실추되고 있어 국민들에게 신뢰받을 수 있기를 개혁을 촉구하며 개과천선하시기 바랍니다.
2006. 6. 23 올린 글
2006.7.18 오후 5시 14 분경 박창규 사무관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는 횡포는 여전히......구제불능직무 거짓말 2탄 회의중이라고 전화를 끊어 다시 전화하여 직원에게 여쭤본 결과 회의중이 아닌데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감사실 박창규 사무관 퇴출을 촉구합니다
민원인이 일반전화 재경부 감사실 02-2150-2053가 핸드폰 전화로 연결이 되어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고 있는 재경부 직원들 본인의 돈이 아니라고 흥청망청 지출되어야 하는지요?
공무원으로서 자질성의 문제가 있는데 재경부 감사실에 근무를 하고 있다는 것은 길 가던 소가 웃을 일이요? 희망이 없는 재경부 감사실부터 개혁을 촉구합니다.
2006.7.28 오후 5시 59분 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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