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자살 문제는 참으로 나라가 창피한 사건들인데 이러한 일이 요즘 자주 발생 되는 것을 보면서 현정부의 복지문제를 탓하고 싶습니다...우리나라 보다 20배 이상 못 사는 나라들도 이러한 문제가 거의 발생이 안되고 우리나라 보다 1배이상 잘사는 나라도 이러한 문제가 거의 발생이 안됩니다...
우선 보건 복지부 장관이라면 최소 보건은 알아야 할 것입니다..의료계통을 알아야 하고 최소한 종합병원 원장 경력정도는 있는 것이 타당하다 생각되고 다른 부는 몰라도 복지부 만큼은 장관 나이가 70세 이상 되신 분이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여러 가지를 생각하고 복지 정책을 만들게요...
복지 정책이 있어도 법 테두리 안에서만 복지 정책을 실행하다 보니까...자식들이 있어도 경기가 어렵고 살기가 어려워 마땅히 해야 할 부모 봉양도 못 하는 조건에 있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법적으로는 자식들 때문에 복지정책 혜택을 못 받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문중땅 (선산) 을 종종땅 소유로 안하고 한일가에서 집안 어르신 대표들 몇명앞으로 공동 소유를 해 놓은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쓰지도 못 하는 그 땅 소유가치 때문에 복지정책을 못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복지혜택을 원활하게 진행하려면 일정 나이 이상 되신 분은 재산 관계나 자식관계 상관없이 매달 일정 금액을 책정해 송금하는 정책도 필요하고 송금한 돈이 원활하게 생활에 사용되겠금 사회교육 전문요원들이 고령 순에 따라 방문해서 자문을 해주는 제도를 만들어야 되고....재산이 많아 복지를 안받고 싶으면 복지를 안받는다는 신청을 받고...
동사무실에서 쌀을 배급해 주어도 나이드신 분들은 그 쌀을 들고 올 힘도 없어 못 가지고 오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사회교육 전문요원을 많이 늘려 일자리를 만들고 노인들과 소녀가장을 도와주며 활동하겠금 제도를 만들고....
병세가 심해서 밥도 못지어 드시는 노인들은 정부차원에서 실버타운을 만들어 의사가 병을 진단 해 무료로 살게 해 주는 복지 정책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정부에서 납골당을 만들어 노인들의 사망 이 후 걱정도 해결 해 주어야 합니다...
--서독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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