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상들(김대중 부하)이 대낮 공원에서 공무원폭행 1명 혼수상태 3명 중상
어제 오후 5시경이였을겁니다..
일산동구청 앞에있는 문화광장에 단속을 한다는 공무원과 직원등 50여명이 단속을 벌였습니다.
단속을 나온다는걸 알았는지 기존에 있던 자전거며.붕붕카.바이킹.각종 노점등이 있었어여..
그런데.. 구청직원분들과 한동안 머무르고 계시면서 사진을 찍는데..
어디선가 검은 조끼를 입은 고양노련(김대중 부하)이라는 사람들이 하나들
모이기 시작하더니 확성기를 달고 있던 봉고차가 공원안으로 어떻게 진입을 했는지..
들어와서는 구호를 외치면서. 모자를 눌러쓰고 마스크를 착용하더니..
갑자기 욕을 하면서.구청직원들을 향해 달려가기 시작하는겁니다.
주변에는 중학교 학생.초등학교 학생 단체로 나와있던 상황이고 일반시민들 역시 많았습니다.
그런데 욕을하면서 달려가니 순간 사진을 찍던 구청직원들과 단속을 나왔던 사람들이
도망을 가던군요..
그런데 더 심한건 도망가는 구청직원들을 하나씩 잡아서 수십명이 때리기 시작하는겁니다.
그곳에는 어린학생들이며 가족들이 나와있고 시민들이 있는데요..
넘어진 사람을 수십명이서 발로 발고 차고. 피가 얼굴에 다묻고있는 상황이였는데
아무렇지 않다는듯 더욱 폭행을 가하는 것이였습니다..
맞던 사람들이 기절을 했는지... 아무런 저항도 않고 있었구요.. 그런데도 때리는겁니다.
더욱 웃긴건 경찰112에 신고를 했는데 이미 그곳에는 경찰관들이 있다고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걱정안해도 될것이다 말을 하기에 멀리서 보고있는데 경찰은 안 보이더군요..
이곳저곳에서 폭행이 심해지기에 다시금 신고를 했는데 그땐 한다는 말이 출동할거라는 겁니다.
그래서 오겠거니했는데.. 안오더군요...
그리고 다시 경찰에 신골했는데 출동했다면서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 버리더군요...
그리고 얼마후 폭행을 가하던 노점상 엽합회 사람들은 다 도망가기시작했고...
제가 119에 신고했던 구급차가 기절해있고 피투성이가 된 사람들을 이송하기 시작했어여..
그런데 그때서야 경찰 2명이 오는겁니다.. 이게 대한민국 법치국가에서 말이 되는걸까요..
동영상이 필요하시다면 드릴수 있어여 사진도 카메라로 촬영해놓았구요..
나중에 시민들이 하나같이 노점상이 깡패도 아니고 대낮에 시민들이 있는곳에서
저렇게 사람을 폭행을 할수있냐고 경찰들에게 말을하자 아무런 대꾸도 안하는겁니다..
노점상이라면 생존권을 위해 어려운 사람들이 하는 작은 공간에 노점아닐까요??
어떻게 그런 사람들이 중형차를 타고다니고..
대낮에 깡패들 처럼 단체로 몰려와서 공무원을 집단 폭행하고..
시민들과 어린아이들이있는데도 붉구하고 피투성이가되 기절한 사람을 그렇게 까지
폭행을 할수있을까요..??
그사람들은 생존건이 아니라 몇백에서 수억까지받는다는 번지없는 정부땅을 자기들끼리
팔아먹으면서까지도 이렇게 하는 이유가 뭘까요??
정말 어려운 사람들이라면 서민이고 나이드신 어른들 아닐까요? 어렵고 사기힘들어서
노점해서 먹고산다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서민은 엄두도 못내는 중형차를 가지고 다닐까요??
정말 이런건 세상이 알고 정말 어려운 분들이 장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아무 이유없이 길거리에서 밝은 거리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구청직원분들에 이유없이
폭행하는 사람들을 김대중이 보호 해주기 때문에 경찰도 손을 못댄다고 하네요.
노벨상까지 탄 대통령이 이런 폭력배들이나 조종을하다니 기가 차네요.
이나라엔 이런폭력을 바로잡을 사람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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