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경우가 다있습니까?
어떻게 된것이 세무서에서 신분확인없이 사업자등록증을 내줄수가 있습니까 저는 학생으로서 사업에 대해알지도 못하는데 어느날 집으로 날아온 우편물은 개업을 축하한다는 말의 우편이었습니다. 도용을 당했을때의 전화문의라는 란이 있어서 전화를 했습니다. 저는 개업을 한적이 없다고 말입니다. 그러니깐 간단한 주민번호로 조회로 사업자등록증이 있다는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제가 개업을 한것이 아니니 폐업신고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세무서 직원이 하는 말이 강제폐업을 시키겠습니다. 라고 말을하고 확인을 못하였습니다. 몇일후에 전화를 하여서 확인을 할때도 간단한 주민번호로 조회를 하여 사업자등록증이 아직까지 폐업이 안된걸알고 다시 항의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몇일후 전화를 하여 폐업이 되었는지 확인차 전화를 하였습니다. 몇일전 간단한 주민번호로 조회를 해주시던 분들이 이제는 신분확인이 안된다고 하시며 조회도 안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그쪽실수로 사업자등록이 된것인데 제가 왜 제돈을 주고 전화를 해야하며 또 제가 직접찾아가서 왜 해야하는지 그러니까 짜증을 내시며 말을 하시더라고요 등본이라던지 서류가 다들어와서 사업자등록증을 내준거라고 말입니다. 그때는 본인확인없이 대리인만와도 해준다고 하면 대리인이 가서 사업자등록이 되었는지 확인할수있는것 아닙니까?
상식에 벗어나고 친절상담을 해야할 공무원이 자기일이 바빠서 전화온것을 뒷전시 여길수 있는겁니까?
그분성함은 김경윤씨라고 합니다. 짜증을 낼사람은 저인데 왜 제가 그런 말을 들어야하는지....
김해세무서는 잘못한것은 생각안하고 이럴수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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