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분명희 10년기한의 여권을 신청했는데 1년기간의 여권이 발급되어 나왔습니다.저에게 한마디 묻지도 않고 어떻게 이렇게 변경시킬 수가 있는 지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왜 신청인 의견은 무시하고 지들 멋대로 인가
여권법이 어쩌고하면 모든 일반국민이 법조항을 머릿속에 넣고 있으라고요 ? 그러면 공무원이 왜필요하고 전 세금을 왜내야되요.
1년후에 연장신청하라고 하는데 나는 피터지게 일해서 벌은 1만 5천원을 고스란히 날리란 말인가요. 남의 작은돈은 하찮게 보는 공무원이 무슨행정처리를 제대로 하겠습니까?" 저는 1년후에 여권이 필요하면 또 돈내고 사진찍고 시간투자해서 시청에 또 가야 합니다. 저는 이 피해를 어디서 보상받아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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