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점용 허가건 때문에 전화 드렸는데 담당자 분을 연결해서
전화 상담을 받는데,담당자 분이 무지하게 귀찮으신지 아니면 담당
부서에 계신게 못마땅하신지 전화 상담도 건성으로 하시고,답변도
건성 건성, 그런건 구청에 연락하라고 하고 부서도 틀린 부서를 가
르쳐 주면서, 이게 무슨 민원 상담 받는 직원의 태도 인지..
이래서야 어디 서울시에 궁금한점이 있어도 민원 상담하고 싶겠읍
니까?
민원 상담을 받으 시는분은 시장님 대리인으로 상담 받는것인데,
시민의 세금으로 일하시는 분들인데 어찌 이래서야....
이런분들이 많이 계시면, 솔직히 시장님이 대리인으로 자리에 앉
혀 놓으신분이 이러면, 시장님도 이러시다는 이야기란 말씀이신지
요..
너무 화가나서 담당자님 성함도 안 여쭤 ”f는데,좀 많이 화가 나네
요... 이글이 솔직히 묵살될지 어떨지는 몰라도,다른 담당자 분들
도 이러신지,아니면 유독 그분만 그러신지..120번 전화 다시는 하
고 싶은 생각이 안드네요...
시장님이 바른 행정을 하시려면 상담하시는 분들부터 친절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앞으로 친절한 상담좀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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