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정권들어서 섬민들이 힘겨워 하고 있다
체감을 못하고 있는겐지 정말
열불이 오장육부가 썩어문들어질 지경이다
정부가 또다시 휴대폰이용요금인하에만 목을 메고서
정작 서민들에게 큰 타격을 가하는 기름값
유류비 세금은 인하할 생각도 안하고
10원 내린다는둥 장난질이나 쳤싸고
휴대폰이용요금이야 절약하고 안쓰면 되지
고갓 요금이 대수냐 생활이 큰 타격 가게에
부담을 주냐....??묻자
정작 정부가 국민들의 허리띠를 졸라메게 만들고
고통주는 기름값세금부분은 내릴 생각도
안하면서 사기업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이동통신요금사에게 요금내리라고 도마위에
올려놓고 맨날 밟더니
이젠 이동통신요금인하를 위해서 새로운 이동통신사
허가사업자를 내준다니 이게
말이나 되는게냐..?
담당정책입안자들 이 글 보고서 정신차려
그러니 열우당과 노무현정권이 아사길로
처했지
서민을 개보듯이 하는 정권은 이미
떠난것이여!!
당장 기름값 절반 인하해
알써 세금도 양심껏 걷어야지
자동차가 요센 생활필수품목이라는건
세상사람이 다 아는사실을 편의주의의 한심한
발상에 묵여서 아직도 옛날사고로
특소세개념의 엄청난 기름값세금을 징수하는건
헌법의 정신에 위배하며 헌법소원감이다
순진한 국민들 더이상 고통주지말고
당장 내리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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