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은평구 구산동 즉 구산주거환경개선공사라는 명목하에 SH가
수주하고 SR이라는 하청업체를 내세워서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물
론 SH는 한번도 주민들하고 공청회도 없이 서울시가 허가해주었다
고 공사를 강행하고, 주민들이 항의차 현장에 가서 항의하니까 공
사방해라는 명목으로 압류하고 이런 ㄱ같은 세상이 있는지 한탄을
안할수가 없다. 어떻게 해서 이런곳에 아파트를 허가해주었는지 도
저히 이해가 안가고 , 6평 9평 12평짜리 쪽방을 만드는가.서울시
공무원들은 머리는 모양으로 가지고 다니는가. 시장은 서울시 공무
원들의 행정을 두 눈울 부릅뜨고 쳐다봐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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