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의 원고패 판결과 동시에 재난안전과 공문이 동시에 2007.9.27일 도달해서 뜯어 보니 28일 동사무소에서 설명회를 한다나
그래서 갔더니 수용조서와 지장물도 1부씩 교부후 옛통장의 일방적 질문공세후 흐지부지 조서를 보니 필자 밭이 재보상 되듯이 645제곱미터 로 표기되어 잘못을 시인하는가했는데 그저께인가 시청에 가보니 지들 용지에는 216평방미터 잔지만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2중장부로 교란후 지들 좋을데로 하겠다는 기망전술 넌더리가 납니다.
구술두개만 가져갈것이니 손펴봐 그래놓고 5개 다가져간 분들이 하는 연구란것이 이런장난 입니다.
일해서 먹고살아야지 보상을 바래란 심보 이해는 갑니다만
그럼 법원 판새님들 시흥시 공무원님들 그런식으로 놀면 됩니까?
그동안 벌어모은 모든재산 다 국가에 기부하시고
땀흘려 먹고 사세요
힘들다고요
난 니들님보다 훨 힘듭니다.
참 기가 막혀
상소기간도 얼마안되는데 경제적 여유는 없고
기가막혀
헌법소원도 재판은 열외시키는게 원칙인데...
이모양 입니다.
장부가 증거입니까?
현장실재가 5면 5인것이지 진실을 호도하지 맙시다.
뭐좀 재데로 되야 땀흘려 일할맞도 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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