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갈 대소할수 밖에 없는 오만 잡배들의 모임장이된 국회를 보고 망국지장이라 말하지 않을수 없다.
앞으로 법을 고치려면 국회의원 수를 절반으로 줄이는 안이 제기되어야 하고 출마자는 "지덕인"을 갖춘 애국 충절자만을 심의 선발하여 출마케 해야 할것이다.
국회의원이란 사람이 자신의 선거때의 공약은 지키질 않고 임기기간 진정 국민의 어려운 사정을 찾아내어 풀어주진 않고, 회전의자 돌리면서 혈세로 배채우고, 공갈협박 편애편파로 부정비리를 감쌓아주면서 같이 어울려서야 되겠는가.
더욱히 국민의 신문고장인 국회 회의장문을 쇠줄로 동여 잠궈놓고 국민의 소리를 막으려 한것은 현 정부가 언론을 탄압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그러고도 정권 교체하여 바른 정치 한다고 할수있겠는가?
그 어떤 소속의 사람이든 지혜롭지 못하면 쇠파이프등 무력 밖에는 없는 법이다. 국회가 아니길 바라는데....., 누구나 항상 떳떳하지 못하면 무력만이 판을 치는 법이다.
그게 폭력배들의 기본 틀이니까. 지덕과 지혜로움이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의 생활, 그게 인생사의 진리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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