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취지는 좋은데 도로공사나 대우건설쪽에선 너무 무성한거 아니예요? 내용즉은 이러하니 도로공사로 인해 저희 부모님 토지로 물줄기가 바껴 물이 나고 도로공사에서 확인 및 답사 하여 배수로를 설치하기로 하였는데 감독관이나 대우건설측에선 묵묵부담 차일피 밀기만 하고 그게 벌써3년째가 되고 봄철농가리를 할라고 해도 아무 답변도 없으니 논은 망가졌고 어찌합니까 이 내용을 보시면 시정조치 해주세요. 그리고 부모님을 땅을 일부 매입 한건 좋은데 그 외에 땅을 도로공사에 포함 시키지 말었어야 하지 않나? 하였음을 적절한 보상을 하는게 인지상정 아닌가 땅이 들어간걸 숨기고 기만하면 되나요. 연로하신 부모님을 꼬여서 좌지우지하면 됩니까? 도로공사나 대우건설 더 이상 이간질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공익사업도 좋지만 일벌100개 농민을 우롱을 하진 맙시다. 민심은 천심이라는 말도 있듯이 농민도 생각하는 정치 였으면 좋겠습니다.
주소는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옥정리 옥장동197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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