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가 들어 났으면 스스로 죄를 사죄를 해야 하는것이 공무원으로서 도리입니다
죄가 들어 낫으면 그만한 거짓말가 건축시공자 편에서서 저에게 피해를 주었으면 스스로 그만한 세월가 물질적 피해보상을 해주어야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반성을 하지 않고 있는 실정 입니다
만약 반성을 한다고 생각하면 그들은 법이란 단어 사용 해서는 안된다는것입니다
그들은 법을 무참하게 밟아버린자들입니다 이런 자들이 과연 법을논한다면 그들은 일말에 양심이라는것은 없는자들입니다
10년이라는 세월이 피나는 눈물가 억울함속에서 저는 살아 왔습니다
오고 갈대없어서 어리아이들을 대리고 거리에서 잠을 청해야 했습니다
파렴친 건축시공자 편에서서 중랑구청 공무원21명은 저에게 무자비하게 소리없이 칼로 난도 질을 한것입니다
과연 15평짜리 보금자리를 빼앗아서 그들은 부자가 ‰榮쩝??nbsp;싶습니다
벼룩보다 못한 공무원을 용서를 할수가 없습니다
청념을 자랑해야 할 공무원들이 거짓말은 밥먹듯이 해온 그들을 과연 누가 처벌을 했는지 정말 처벌을 했을가요 개가 웃는 소리입니다
저는 그무서운 중랑구청 공무원들을 용서를 할수가 없습니다
저는 죽을 때까지 그들앞에서 죽으며 용서를 할수가 없습니다
입만 벌리면 거짓말하는중랑구청 공무원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자들이 법을 논하는것을 볼때 저는 피가 거꾸로 치솟는것이 수십번 격어온 사람입니다 눈섭하나 움직이지 않고 거짓말을 하는것을 볼때 그자리에서 활복 자살까지 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는 자들입니다
저는 구청 공무원이 스스로 반성하여 사죄를 할때 까지 끝까지 할것입니다
부패방지 위원회에서는 이런 공무원을 하루속히 색출하여 더이상 오고갈대없는 시민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게 정신 병원에 보내는것이 현명한 일이라고 봅니다
어디 올바른 정신이라고 볼수 있는것인지요 무서운 사람들 입니다
법을 논하기전에 스스로 무엇을 잘못을 했는지 분명히 그들은 알아야 합니다
부패방지 위원에서는 그들을 청념도를 재확인 하셔서 더이상 소시민들을 피해를 보지 않게 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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