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06.7.27.서해안고속도로 부안ic에서 줄포ic로 나가는데 요금을 1400원을 내라고하기에......
한구간에 1100원에서 200원 인상되어서 1300원으로 알고있기에 1300원을 준비해서
도로공사 직원에게 전하니 1400원이라하여.......
고객: 1300원 아닌가요
직원: 1400원인대요
고객: 한구간에 1100원에서 얼마전에 200원올라서 1300원으로 알고있는데 요금이 또 올랐는가요
직원: 예
고객: 언제 요금이 100원이 더 인상되었는가요
직원: 조금 ‰獰楮?br>
고객: 조금 언제인상되었는지요
직원: ????????무답변
고객: 한구간에 1300원으로 알고 있는데 여기는 외1400원을 주라고 합니까?
직원: 눈을 크게 뚜면서 요금이 인상‰榮鳴諮?하면서 화를 내는직원
고객: 너무나 화가나서 ic책임자를 만나러가다
고객: 책임자를 보자 화가 많이나서 욕설을 해주었다
직원: 외 우리 소장에게 욕설하냐며 다시 화를 낸다
소장: 안으로 들어가서 이야기하자
고객: 다른구간은 1100원에서 200원 인상하여 1300원인데 여기는 외1 400원 주라고 합니가 하니
소장: 옆에 여직원을 처다보더니 무슨 말이냐고 한다
고객: 소장도 요금이1400원인줄 모르고 있다는이야기다
그리하여 부안 지사장과의 전화통화를 시도했으며 전화를 부안지사로 하니 남자가
전화를 받아서 지사장에게 민원이 있으니 지사장 통화좀 합시다 하니 지사장 없으니 나의게 말하시요 라고하기에 내가 당신에게는 할말이 없다 하니
전화를 끈어버리더라 .
고객을 조금도 생각하지 않고 나만을 생각하는 이게 현제 한국도로공사 직원들이다.
도로공사 사장님 국민의 주머니에서 100원을 도둑질해서 많은 돈을 갈취했으니
당신은 경영이념도 없을것갇고 당신네 사훈은 국민의 주머니에서 표시안나게
100원을 흠치자 이게 당신네 경영이념과사훈이지 도둑아
요금이 언제 1300원에서 1400원으로 인상되었으며 직원들 교육과인성교육을 제대로
시키시죠 지사장과소장은 고객을 먼저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야 할것같은데 꼭
책임추긍하시고 도로공사 본사 사장은 여기로 내려와서 정중히 무릅끌고 사과하시고
금일에벌어진 일을 설명하시요
어떻게 처리결과가 오는지 지켜볼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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