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보험료를 6.5%인상을 한다고 하는데.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건물 과표가 올랐다고 그에 따라 보
험료가 인상되었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보험료가 이래 오르고
또 저래 오르고 정말 국가가 이래도 되는지 모르겠네.
집세 올랐으니 서민이 득을 보는게 아니고 집주인이 득을 보는 것이고
국세청은 집주인 한테 세금을 더 거둬가는데 왜 서민한테 보험료를
인상하는지... 이건 분명히 이중 인상인데
합리적인 보험정책으로 국가재정을 건전화할 생각은 하지 않고 보험 재정이
적자라고 쉬운 방법으로 이런 저런 핑게를 붙여 보험료만 인상할
생각만 하고 있으니 지지도가 바닥을 기지. 이건 정말로 한심하기 짝이없는
정책이다. 정말 국민을 생각한다면 모든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정책을 펴
바란다.
한 답답생이 참다 못해 글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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