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도 않은 지역감정이 있었다고 우겨대면서 50년동안 피해망상에 빠져사는 저네들에게 과연 말이 통할것이라고 착각하지 마라. 해방이후 50년 웃긴다.
1948년 이후 1997년까지 50년 중에 1960년부터 61년까지 2년동안은 좌익인 윤보선과 장면 정부가 집권했다. 이 사람들은 1961년 5대 대선하고 6대 대선까지 나왔다가 승산이 없자 유진산을 거쳐서 김영삼과 김대중에게 후계자 자리를 내준 것이다.
김영삼과 김대중 이 두 놈이 32년동안 계속 정부 국책 사업에 발목이나 잡고, 난리나 일으키고, 데모질이나 열심히 해대고, 반란과 폭동을 은연중에 조장하지 않았나?
또.. 1992년부터 1997년까지 집권한 김영삼 정권은 말로만 한나라당의 전신 신한국당 출신이지 실은 좌익정권이라 봐야 옳다. 왜? 지나친 반부자감정을 처음으로 조장한 사람들이 그사람들로써 금융실명제를 실시해서 부유층 재벌들 돈을 처음으로 빼앗기 시작했다. 그리고 반정부 시위나 폭동 의혹이 있는 사건들을 모두 민주화 운동으로 바꿔주고, 빨갱이, 좌익경력자, 폭도 내지는 폭도의혹이 있는 사람들을 모두 국가유공자로 올려주었다.
솔직히 사상이나 이념적인 면으로 본다면 김영삼은 박정희나 전두환보다는 김대중에 더 가깝다가 봐야된다. 그렇다면 1992년부터 1997년까지의 김영삼정권도 빼야 옳다.
해방이후 3년간은 좌익들이 그렇게 신탁통치를 찬성했으니까 3년동안 남한은 미국, 북한은 소련에 의해 신탁통치를 했다 그러면 3년은 빼고, 그다음부터 계산해보자.
계산해보면 윤보선 정권 1년, 김영삼 정권 5년을 빼고, 김대중 5년, 노무현 5년을 빼면 좌익이 정권을 잡은 것은 4번이고, 16년이다. 그러면 이승만 12년, 박정희 18년, 최규하 1년, 전두환 8년, 노태우 5년. 총 5대 44년이다. 그렇다면 해방이후 우익정권이 50년동안 정권을 독차지했다는 것이 거짓말이라는 것은 뻔히 드러나는 수작이다.
1992년과 1997년 대선때 왜 김대중과 노무현이 당선됐나? IMF 때문에 김대중이 당선되었다고? 웃긴다. 되려 김대중의 패거리들은 IMF때 김영삼 발목잡기에나 혈안이 돼 있었다.
대선때를 보자, 1992년도에는 이인제가 탈당하면서 표를 갖고 김대중한테 갔다. 부산과 경남 지역에서는 약 50%에 가까운 지지율이 나왔으니 사실상 이회창보다 김대중에게 더 표가 많이 갔다. JP가 DJP 연합을 하다보니 충청권의 지지율도 김대중에게 갔다. 여기에 특정지역 95%의 지지율! 답 딱 나온다.
2002년 대선은 요지경속이다. 부산과 경남에서는 노무현이가 그곳 출신이다 해서 또 문재인, 김두관, 안희정, 염동연, 김혁규 등 그지역 출신인사을 선동해서 지역의 과반수가 노무현을 찍었다. 슨상지역 98% 다음으로 지지율이 높았다. 수도이전을 한다는 사기를 쳐서 충청권의 표도 갉아먹었다. 여기에 이인제의 경선불복 때문에 동정표를 얻었다. 사기 병풍 조작을 적극 이용했다. 사기전과 8범에 강간전과 1범인 전 의정하사관 출신 김뭐시기를 이용해서 2001년도에 만든 중국산 테이프로 1988년도의 일을 녹음했다는 거짓 부렁이로 이회창 부인 한인옥 여사를 집중적으로 생매장했다. 후보단일화 쇼, 민주당 열우당 분당쇼=좌익들이 제일 흔히 써먹는 갈라졌다가 중요한 순간에 뭉치기 쇼, 정몽준 지지철회 쇼로 동정표를 긁어모았다. 게다가 이것으로도 안되니 개표기 조작이라는 카드까지도 써먹었다.
저 슨상교 신도들과 좌익들은 근거도 없는 거짓된 사실을 가지고, 어디서 거짓말을 주장하면서 마냥 저희끼리 피해망상에 빠져서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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