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오후 8시 전후에 아내가 양수가 터져서 119에 출동을 신청 하고 10분간 도로에서 기다렸지만 구급차는 오지 않았고 확인 결과 119에서 일방적으로 출동을 취소 시키고 결국 10분이라는 시간만 낭비해서
택시타고 병원 갔더니.. 태반이 조기 박리 된 경우라 시간이 좀만 늦었어도
산모까지 위험할 뻔 했다는 말과 함께 응급 수술로 출산 했습니다.
.
이후 출동에 관한 책임을 묻고자 서울종합방재센터 행정팀
(726-2113) 으로 전화하고 xxx 담당자 하고 상담후 팩스로 119 출동과 관련된 모든 내용을 cd와 문서로 보내 달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만 끌다가 결국 밤에 집으로 갔다 주겠다고 하더니 약속 시간을 1시간 이나 넘기고 제가 아내와 아기 때문에 다른 곳으로 이동 한다고 다음날 보자고 했더니 새벽 6시까지 기다리다가 일방적으로 민원 취소 처리 시키고 우체국에서 인지를 사서 보내면 등기로도 보낼수 있다는 사실조차 확인 시켜주지 않으면서 계좌 번호 개설해서 넣어야 한다면서 결제 받아야 한다며 시간만 끌고 결국
등기로 보내는 것도 일방적으로 전화 한통하고 제가 일이 있어 못 받자 문자 한통 보내서 자기가 전화 걸때 안 받아서 일방적으로 민원을 처리 한다고 통보만 했습니다.
,,
이후 청와대와 서울시에 민원을 냈지만, 결국 다시 박내환 씨와 이야기 하라는 내용만 받았습니다. ,,,
,,,
전 정당하게 그 당시의 정황을 확인 하고 싶고 그 일에 대한 책을자에게 책임을 묻고 싶습니다.
,,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
일방적 취소 통보용 문자는 제가 보관 중이며 팩스로 신청한 팩스 내용도 보관 중입니다.
,,
이후 책임자 처벌 방법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7711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