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와 공무원에 속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참으로 살기가 힘든 나라가 되고 있다.
노조들 임금 인상 요구는 해마다 심해지고 그 부담은 소비자한테 다 돌아 온다. 아직도 70년대라고 우기면서 머리띠두루고 돈 한푼 더 받을려고 악을 쓰고 그 받은 돈으로 아파트 사고 골프치고 해외로 여행다니는 귀족이 된 근로자들...
난 자영업자다. 하루하루가 피 마르는 날들이다. 한달간 열심히 쉬지도 못하고 일해도 건물주한테 내는 임대료 보다도 못 번다. 종업원들 몇명 있는데 , 월급은 어디서 땅파서 주는 줄 안다. 내돈내고 비록 벼룩의 간 만큼이긴 하지만 경제활동에 도움이 되는 짓을 하고 있지만 나한테 돌아오는 건 마이너스 잔고다. 그렇다고 누가 알아주나. 장사치라고 무시하지 탈세한다고 현금영수증같은 웃기지도 않는 제도를 하고 좋다고 한다.
대기업 노조들 하는 짓을 보면 참으로 이나라를 떠나고 싶다. 공무원들 하는 거야 더 말할 필요도 없고... 주 5일제 해서 귀족노조들 돈 번거 해외에 나가서 쓰고 온다. 그리고 돈 떨어지면 소비자들한테 바가지 씌워서 탈취해 간다. 예전에는 그래도 대기업이나 잘나가는 기업들의 근로자들이 부유층과 빈민층들 사이에서 다리 역할을 해서 돈을 위 아래로 유통시키는 역할을 했는데 이제는 귀족들이 되셔서 돈들고 명품사러만 다닌다.
결국 빈민들은 대기업에 돈 뜯기고 ( 자동차,석유, 통신, 은행등 독과점 제품들...) 빈민들 끼리만 돈을 주고 받으니 돈은 계속 줄어들고 계속 빈민들이 거지화되고 있다.
노조때문에 조만간 나라 망하겠다. 아마 북한이 붕괴되는 것 보다 빠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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