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전체 인구수는 저출산이니 모니해서 계속 줄고 있는데 공무원 정원은 계속
늘고 있는데 공무원들 인건비는 하늘에서 떨어지나? 국민의 혈세로 주는데 만약
기업이라면 매출과 이익이 줄고있는데 인원을 늘릴수 있을까 공무원 특성상 한번
임용되믄 철밥통이니 영구채권과 같아서 šZ사리 구조조정과 감원도 어려운 특수집단
이니 국민만 세금부담이 커진다.
오늘자 중앙일보 1면을 보면 정말 한심스럽다 지방 자치단체보다 행자부가 나서서
정원을 늘리는 일까지 앞장서고 있으니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말로만 고통분담
한다며 국민들 주머니 털어서 공무원들 호화잔치 도저히 못봐주겠다.
대통령은 공무원수 늘리면 부하들이 많아지니까 좋겠지. 자기가 데리고있던 사람들
취직시켜주니까 생생 나겠지
한강에 빠져죽은 시신을 매일 건져낼 정도로 국민은 죽어가는데 국민의 공복들이
국민 세금가지고 호화잔치를 벌이고 있으니 이것만 보아도 노무현은 실패한 대통령이네.
74743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