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득권이 잘되면 국민은 잘못된다.
기득권 정당이 잘 되면 국민은 절망한다.
맑고 투명한 변화를 위한 개혁세력을 빨갱이라는 기득권 정당이다.
개판 선거문화를 만든 기득권정당이 선거혁명 대통령을 박살냈다.
통일도 투명한 사회 건설도 반대하는 법조인 교수 언론인들 구심점이 기득권 정당이다.
법조인들이 잘 살면 법질서가 엉망이 되고 국민이 잘 살려면 맑고 투명한 법질서가 확립되어야 한다.
법조인들은 유전 무죄 무전 유죄 환경을 지속 시키려하고 있다
기득권 정당 교수 언론인 등 기득권층만을 을 위한 법조인이다.
교육이 개혁되면 기득권 교수들이 갈곳이 없다.
교육이 개혁되어야 국민들의 미래가 보장된다.
자기들을 변화시키려는 변화철학 개발을 교수들이 거부하고 있다
교수들을 변화시키지 않으면 교육 개혁은 불가능 하다.
조 중동이 잘되면 국민은 잘 못된다
반대로 국민이 잘 되면 조 중동이 잘못 될 것이다
국민이 잘 되려면 조 중동이 변해야 한다.
조 중동은 식민통치와 군사 독재시 국민을 딛고 부를 축적해 왔다.
조 중동은 이러한 과거 밝히기와 변화와 개혁을 죽도록 거부하고 있다.
권언 유착은 언론의 특혜 대가로 정부의 많은 정보를 왜곡시킨다.
국민을 속이기 위해 정부의 많은 정보를 왜곡 시켜 왔다.
이런 정부를 변화와 개혁 시키면 맑고 투명한 정부가 될 것이다.
맑고 투명해 지면 기득권 층은 맑은 물에서 살수 없을 것이다.
김 대중과 노무현 정부는 권언유착 거부로 조 중동에 미움을 샀고 맑고 투명한 사법개혁을 시도하다 법조인들이 반발 하였으며 교수들과 법조인 정년은 손도 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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