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산하 기관인 한국국제보건의료 재단 현 총재는 mb정권때 의료재단에 총재로 내정되어비상근 총재임에도 불구하고 기관 차량과 직원을 기사로 두고 재단에 출근을 하지만 , 재단 근처의 현업인
치과에서 업무를 보고, 총재 본인과 관련된 단체의 일을 병행하고, 치과일이 끝나면 재단의 차량을 이용하여
개인적인 약속모임과 자택까지 매일같이 이용. 재단의 규정상 비상근 기관장은 공공기관의 차량을 사적인 모임이나
직원을 개인적인 업무에 이용을 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매일 출퇴근과 저녁 모임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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