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도 기준)
가짜 본관들 현황--이중에서 약 70~80%는 가짜 본관을 쓰고 있다.
조선 중기때 부터,상민-천민의 후손들이,양반직을 돈으로 산것이다.
16세기 말(임진왜란 전후)의 본관별,인구조사에 따르면,아래 것들의 90%가 가짜(양반,중인신분)으로서,본관을 돈 등으로 샀다...
김해김가-------376만여명(일본인 김충선 후손 12만5천명은 제외)
경주김가-------152만여명(약22만명 이외의 130만여명은 가짜)
전주이가-------237만여명(조선 후기때,너도나도 전주이가를 샀다)
경주이가-------121만여명(약100만명은 가짜)
밀양박가-------270만여명(약250만명은 가짜)
경주최가--------87만여명(약70%는 가짜,이하 아래성씨들도 동일함)
전주최가--------34만여명
진주강가--------94만여명
파평윤가--------84만여명
인동장가--------53만여명
청주한가--------59만여명
평산申가--------46만여명
해주오가--------37만여명
안동권가--------55만여명
순흥안가--------41만여명
문화柳가--------25만여명
제주高가--------31만여명
남평문가--------34만여명
경주배가--------90만여명
수원백가--------29만여명
청송심가--------18만여명
강릉劉가--------16만여명
여흥閔가--------13만여명
창녕成가--------15만여명
연안車가--------15만여명
단양禹가--------15만여명
신안朱가--------14만여명
충주池가--------11만여명
기타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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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저출산이 사회문제가 되어 출산장려정책을 내놓고 있는 상황인데 개인적인 생각으로 대한민국의 인구는 너무 많다고 생각됩니다.
땅은 좁고 일자리와 자원은 한정되어 있는데 그 수많은 사람들이 속된말로 박터지게 경쟁하고 있으니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경제규모만 크면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네덜란드나 벨기에,스위스등 유럽의 잘사는 나라들이 인구가 많아서 잘살고 국민의 행복지수가 높겠습니까?
똑같이 100만원을 버는 가정이 있어도 가족이 2인인 집과 10인인 집의 상황은 전혀 다른 것입니다.
국가에서 걱정하는 노년층 부양인구의 감소등의 문제는 단순히 출산을 장려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출산장려정책에 쓸 세금을 다른곳에 투여해서 국가의 경제력을 강화하는 길이 백년지대계를 내다보는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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