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깊숙한 계곡에 들어가면 산림청에서 만들어놓은 별장이 있다.
쪼르륵 쪼르륵 흐르는 계속을 타고 만든 아담한 별장
이런 별장을 지어놓고 산림청은 돈 벌이를 하고 있다.
산림청이 거대한 송충이로 변한 것이다.
산림을 자기 목숨처럼 아끼던 박대통령이 살아계시다면 이런일이 가능할까?
그 별장을 일반인들에게 공평하게 빌려주면 그런대로 참겠다.
그런데.. 매달 1일 9시부터 인터넷으로 신청하는 이 별장은
한시간도 못되서 동이나 버린다.
왜 그럴까? 높은 어르신들이 차지해 버렸기 때문이다.
각 부처와 빽있는 곳에서 산림청과 쑥덕공론을 하여
높은 사람들이 선점해버리는 것이다.
이러니까 더 많은 휴양림 훼손이 될 게 뻔하다.
어느 놈의 발상으로 산림을 훼손하여 별장을 만들어
고관대작 가족을 위한 휴양림으로 만들었는가?
산림청이 만들어놓은 전국 도처의 휴양림을 모두 폐쇄하라!!
서민과 중산층과 아무 관계가 없는....
고위층 가족만을 위한 휴양림
이건 송충이가 하는 짓이다.
청와대가 뽑아놓은 코드 인사들이 이런 짓을 하고 있다.
청와대는 송충이 양성소인가?
산림청 간판을 바꿔 달아라 "산림송충이"
산 속에 들어가보면 노무현이가 얼마나 거짓말쟁이
인가 알 수있다.
노무현 송충이들이 산림을 아작 아작 파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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