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빙산의 일각만 방송했지만..
그래도 울분이 남는군요.
대체 책상에 앉아서 지역행정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는 자가 주
택과장이라는 자리에 앉아서 혈세를 축내고 있다는게 말이나 되
오?? 가까운 부천시의 주택정책 조차 모르는 사람이 국세를 받아쳐
먹으면서 서민의 피눈물을 흘리게 하고 있다는 것이 말이나 되냔
말이오? 이런 탐관오리는 당장 주택국에서 책상 치우게 하고 국민
의 아픔을 이해하는 사람을 그 자리에 앉혀주기 바랍니다.
대체 오시장은 그깟 한강 르네상스 사업이 뭐가 중요하길래 서민
의 평생의 피눈물 나며 모아온 재산을 짓밟는단 말입니까?
그따위 행정 해서 업적, 실적 세우면 과연 온전히 성공할수 있습니
까?
하루속히 이따위 졸속 행정 집어치우고 서민을 위한 행정으로 돌아
오길 바랍니다.
좋은 주택정책을 세워야지 악법중에 악법인 서민죽이기정책을 세우
는 이유가 뭐냔 말이오?
아...오늘도 끓어오르는 분노에 한마디 글 올립니다.
지금까지 정신적, 물질적으로 당한 피해에 대해 반드시 서울시는
보상을 해주시길 미리 경고해 두는 바입니다.
아니면, 어떤 방법으로든 악한 정책과 시정에 대해 최대한 저항해
나가는 민심을 보게 될 것입니다.
우선, 빨리 저 탐관오리 주택과장부터 잘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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