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지원이 어리석다는 증거가 명백하다. 그렇게 퍼줘도 미사일1척 건조비가 1조억 원이라니, 대북지원은 밑 빠진 독에 불 붓기이다. 오늘 아침 뉴스는 북한의 2발 미사일 실험사실을 일제히 보도하고 있다. 그래 쌀북송도 잠시 보류한다고 하였다. 우리의 우방인 미국도 이대론 않된다고 더 지켜보자는 의견을 보내왔다.
그래 정부는 북정권이 우리의 대북지원금으로 미사일 실험하고 있는데도 중단없이 퍼 주려는 것인지 묻고 싶다. 줘도 줘도 돌아오는 것은 적화통일의 불길한 소식 뿐이다. 정신차려야 한다. 나라가 망하면 모두가 죽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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