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명 서>
범죄자의 狂犬노릇하는 노동부는 자폭하라 !
- 5년여을 하루같이 무조건 비호하다가 죽움을 각오하고 투쟁해야 번복하기를 6차례 명백한 범죄로 인정하고도 처벌 하지않으려 근로감독관이 처벌을 원치않는다는 서명까지 받으러 다니는 썩은노동부는 자폭하라 -
성남노동부는 지난 5년여동안 당연히 지급하여야될 임금을 무조건 무혐의 처리하며 하남시의 비호하였으며 심지어는 노동부 본청 재조사에서 명백히 밝혀진 범죄행위까지 죄는 인정되나 검찰의 처벌의지 운운하며 무혐의 처리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이토록 썩어 범죄자의 狂犬임을 자처하며 강자를 비호하는 썩은노동행정을 약자라는 죄아닌 죄인이되어 우리까지 피해간다면 결코 이나라에 정의는 바로설수없을것이며 이땅에 많은 노동자들이 우리처럼 국가공권력의 만행에 당연히 지급받아야 될임금을 착취당할것이라는 기막힌 현실을 인정하고 받아드릴 수 없어 분신하여 장애인까지 되어가며 죽음을 각오한 투쟁으로 성남노동부가 무혐의처리 하였던 6건 모두를 성남노동부가 잘못을 인정 번복하게 만든바 있다.
세상이 썩어 어쩔수 없다며 우리를 아끼는 많은 사람들이 포기를 종용하였으나 명백한 노동부의 폭력 알면서 포기한다면 이땅의 후손들에게 씻지못할 죄인이 될것이라는 작은 사명으로 5년여를 투쟁하여 6건 모두다 성남노동부가 백기를 들고 번복하게 만들었으나 아직도 정신차리지 못하고 강력한 처벌을 원하는 조합장의 요구를 수개월씩이나 묵살로 일관하다가 체불임금을 인정 지급하자 노동부 근로감독관이 하남시의 대리인을 앞장세워 온갖 욕설과 협박까지하며 처벌하지 말자는 서명까지 받는 기막힌 현실. 이게 법치주의이며 민주주의인가 ?
아무리 썩은세상이라지만 국가공권력까지 이토록 썩어 지난 5년여를 한결같이 강자의 狂犬노릇 한 것을 모두 밝혀놓고도 썩은권력를 앞세워 너무나 정당한 요구를 묵살 및 시간끌기로 일관하여 명백한 근거를 갖이고 썩은 국가공권력의 폭력을 막아달라고 청와대. 노동부. 검찰청 등에 아무리 하소연해도 단 한군데도 들은척도 않하는 썩은 나라의 국민인 것이 한없이 부끄러울뿐이지만 기성세대의 일원으로 이토록 썩은 나라를 후손에게 물려주는 부끄러운 짓을 차마 할 수 없어 경고한다.
명백히 밝혀진 바와같이 지난 5 년여를 하남시의 광견임을 자처 무조건 비호한 이유를 확실히 밝혀 관련자 전원을 엄중 문책하여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할것과 명백한 범죄행위로 인정하면서도 처벌하지 않으려 시간만 끌고있는 나머지 3건모두를 즉시 처리하여 강력한 처벌로 다시는 법을 무시하고 노동자의 임금을 착취하지 못하도록 경종을 울릴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만일” 당노동조합의 당연한 요구를 지금같이 묵살 및 시간끌기로 일관한다면 썩었지만 이땅에 이정도라도 민주화가 된 것이 많은 민주세력과 수많은 노동자들이 이름없이 죽어간 피의 댓가였다는 확신으로 이나라에 정의를 조금이라도 바로잡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2번째 죽움으로 항거할 것을 엄중경고하며 그로인하여 일어나는 모든 책임이 이정부에 있음또한 분명히 밝혀둔다. - 끝 -
2007. 7. 30.
하남시청환경미화원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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