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화성시 정남면에서 양돈을 천직으로 살고 있는 농민입니다
제가 살고있는 농장 부지로 서수원평택간 민자유치 고속도로가 나간다 해서 대책없이
?겨나는 신세가 ‰耆윱求?
땅장사 잘하는 토지개발 공사는 그래도 다행스럽게 주거안정과 직업안정으로 아파트 입주권과 상가 입주권을 주무로 차후 직업안정에 도움이 되고있데 비해
도로공사는 3개월 휴업보상과 이주할 운송비 지급정도로 무차별하게 내몰고 있으니
국민으한 사람으로서 억울함과 분환 마음을 억재할수없어 몇자 올려봅니다
도로공사는 준공일이 2년이나 남앗고 현제 착수도 하지은 구간이 수키로나 있는데도
도로공사는 시공사인 두산중공업 시녀처럼 강재철거를 운운하며 협박을 하고 있으니
직업을 박탈당하고 가정이 송두리체 흔들리는 시점에서 힘업는 국민은 죽어야만 되는지
네티즌 여러분게 묻고 싶습니다
힘업는 죄로 길거리로 내몰린다면 애정으로 키워오고 있는 가축들과 축사안에서
분신이라도 해야 도로공사 마음 후련할런지요
원한다면 800마리 돼지들과 분신할 준비를 마치고 강제철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네티즌 여러분 힘업는 국민에게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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