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은 진정한 약자의 편인가 ?
불법건축물로 신고 하여도 경고만 하고 화장실에 똥물이 넘쳐나서 신고 하니 담당공무원이 경고조치하면서 분명 건물주인과 통화하며 오물(즉 똥물) 하수구에 바로 버리면 안된다고 꼭 정화조에 버리라고 하였는데 건물주인이 공무원을 우습게 아는건지 아님 속칭 줄이 있는건지 하수구에 바로 내버린 사실을 아는가?
1층이 슈퍼,2층이 식당,3층 병원은 1층 화장실이 똥물로 넘쳐나는 상황에서도 영업하는데 위생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 것인가?
또한 누수로 인하여 전원이 꺼지는 등 화재 위험이 있다고 소방서에 민원을 넣어도 아무 연락도 없는 이건 또 무슨 경우인가?
전 힘이 없습니다.
속칭 줄도 없고 빽도 없습니다.
그래서인가요 제가 보기엔 너무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그냥 이렇게 넘어가는 건가요
주소지 부산진구가야2동 657-62
78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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