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11경주에서 5번 "평화의상징" 이 2착을 했으나
마사회의 우격다짐으로 3착으로 조작했으니 개탄할 노릇이구나......
고인 물은 반드시 썩는법
몇십년간을 잘도 해먹더니..
이제 그 기나긴 행복의 시간은 여기서 종말
이구나.
수많은 경주, 의심적은 사건은 이루 헤아릴수
없을 정도로 많이 있었지만 그럴때마다
우리 소시민은 해결할 도리가 없었다.
하지만 이번 사건만은 만천하에 알려
마사회의 사기근성을 혼내주어야 한다.
지난 11경주는 결승점을 통과해 마필이 한발을 더 넘어간
것을 코 차이라고 우겨대는 마사회를 보고
마사회가 사기집단이란걸 거듭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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