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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교수충원율은 52.9% 입니다.
미달율은 무려 47.1%% 입니다.
비정규 시간강사는 무려 8만7천여명 방치 중입니다.
8만7천여명 중에서,우수한 대학강사는
박사 학위논문 소지자 1만2천여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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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시간강사를
월 50여만원의 강의료금 방식으로 사학재단 및 교육부가 착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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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있습니다.
고등교육법 및 동법시행령 중에서,시간강사 관련조항을 폐지해
야 하고~~~~~~~~~~~~~,
교수 확보율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야 합니다.
교육부 공무원의 99%를 물갈이해 주시고,교육장관은 사표를 내야
합니다.
국회에서 불신임 건의안을 의결해 주세요!
수능 부정사태에 대해서 교육장관이 직접책임 지고 물러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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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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