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영(순천대 여교수.어용.48세.청와대 비서관)/경질
연구논문 2편 게재료 2억5천만원 수령자.
1997년11월 대학강사의 교원성 박탈 만행(15대 국회-신한국당)
1998년 2월 비전임 대학강사 노예제도 시행 양산범죄 만행.!
박그네 대표 연설 들으니까 애국 마음이 절로 났습니다
앙코가 큽니다.박대표는 !
찐빵처럼 볼록 합니다.!
김성 고추가 저절로 흥분됩니다.
노무현의 연설 기자회견은 전부 거짓말 사기 핑계공갈협박 변명으로
나라와 국민 파괴 음모로 판명놨습니다
노무현은 새해연설에서는 증세해서 일자리 창출 하겠다고 하고서
기자회견에서는 증세 안하고 다른 방법 찾아서 ...또 거짓말
곧 지방선거에서 증세하면 표 떨어지니까 증세 안한다는 거짓말.
부동산 정책을 집요하게 무기력화 시키는 세력있다고 국민한테
덮어씌었음.정책을 잘못 만들었으면서 국민한테 덮어 씌우는 극악한 정권
아파트 팔면 세금을 많이 내서 자식들한테 증여할려고 매물을
전부 거두어들이니까 아파트값 또 폭동
박대표 기자회견은 나라 사랑 마음이 구구절절.
지도자이면 기본적으로 이런 마음 가져야 하는데 대통령 총리
장관 여당 간부는 반역자 이완용과 비교해도 더 지독한
빨갱이 반역자.
친북좌익 반역 괴수 노무현 연설은 대한민국과 국민 잡아먹을
생각뿐였습니다
노무현 붕괴 못시키면 국민들 다 죽습니다.한국은 빨갱이 살인자국가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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