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올리는 정부정책 !
그동안 정부는 작은것 헐고 큰것 지어 이익을 많이 보는 쪽으로 정책을 펴왔다. 이는 건설업체들이 큰 평형의 아파트를 지어야 이익이 많이 나고 잘 팔리고 한다는것에 초점을 마추어 건설업체 입맞에 ?上?정책을 하다보니 작은 것 헐고 큰것짖는 일변도의 정책을 해온것이다. 결국 큰 아파트는 투기자들의 투기거리가 되고 돈벌기에 혈안이 되고 건설부당국의 비호아래 신도시 경젱적으로 ( x ) 주고 들어간 신도시에 이익이 많이 내어 여기에 길들여진 업체나 당국이나 모두 신도시하기에 혈안이 되어 왔다. 결국 소형아파트는 (집업는 영세민의 임대아파트는 거의가 부도아닌 사기성 부도로 끝나고 당국조차도 외면하는 실태로 일관되었다. 국가의 주택정책이 집없는 사람의 집을 마령해 주는 것이라고 입버릇 처럼 말하면서 실체는 주택정책에 반하는 신도시만 만들어 돈있는 사람들의 돈벌이(투기자들의 투기걸이) 만들어 주기 빠“R다. ㅡ그러나 어느 대선 주자도 이것을 말하는 사람은 없고 언론(신문)조차도 이문제는 입다물고 있으니 알고 그렇는지 몰라서 그러는지 이 망국정책이 어디까지 가나 두고 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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