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광수 총장 아저씨!.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을 위한 공복으로 봉사하는 검찰의 검찰총장은 영예로운 것이지만,
도둑촌에서 도둑의 괴수에게 충성해야할 검찰의 검찰총장이란,
도둑질에 뛰어난 재주를 발휘해 왔다는, 참으로 치욕적인 뜻이 돼 버리고.
대한민국에서 지도자로 자처하는 분들이란, 두복 급의 도둑에 불과하지요.
탄핵 정국은 바로, 대한민국의 그 치욕적인 위상을 분명히 말해주고 있는 해프닝입니다.
"당신은 도둑이십니까?" 라는 질문에는, 제각각 발끈할 수도 있겠지만,
대한민국의 법과 제도가 어떻게 생겨 먹었는지를 분명히 규명하면서,
"이 것이, 도둑촌의 법제도와 법운영입니까? 아니면, 법치국가의 법제도와 법운영입니까?"
라고 질문해 버리면,
그래도 양심이 남아있는 분들은, 정직하게 대답하는 수밖에 없는 법이래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살고 싶은 분들은, "그렇구나!"라고, 스스로 자각하게 될 것이구요.
이대 물리학과를 졸업할 때, 울 엄마 성적표에는, 쌍권총이 2벌이나 있었대요,
영어에서 모두 권총을 받고, 썸머스클 윈터스쿨을 4번이나 다녀야 했다는 것을
자랑처럼 떠벌리는 것이, 울엄마의 주책인데,
똑같은 실패를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영어 공부에 실패했던 이유를 분명히 분석해서, "인생의 교훈"으로 삼아 버렸대요.
영어 공부에 실패한 후, "실패했을 때에는, 잘못을 은폐하기 위해 애를 쓸 것이 아니라,
초심으로 돌아가서, 기초부터 다시 탄탄하게 쌓아 올려야 한다!" 를, 분명히 배우셨던 것이래요.
현재의 나이가 몇살이든, 6살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해야 할 일이면,
6살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하는 것이, 제대로 된 인생을 구축하는 길이라는,
참으로 다부진 교훈을,
영어시간마다 열등감에 시달리다가, 대학에서 낙제 학점 4개를 주루룩 받은 후,
마음 속에 분명히 새겨 버리게 되자,
영어에서 기록한 낙제점수 4개는, "인생의 훈장"으로 변해 버리더라나요.
검찰 아저씨들이 도둑촌의 법을 적용해서,
도둑놈을 풀어주는 대신, 우리 가족을 생무덤 속에 매장해 버리자,
울 엄마는, "기초부터 탄탄하게 쌓아 올려야 한다!" 고, 스스로 독려하면서
대한민국의 밑바닥부터 파들어 가기 시작했던 것이래요,
덕분에, "대한민국은 완벽하게 뒤집혀 버린 도둑촌에 불과하다!" 라는 결론을
일찌감치 얻을 수 있었던 거래요.
대한민국이 도둑촌에 불과하다면,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은 두목 급의 도둑에 불과하고,
그리고, 국민은, 도둑촌의 졸개가 돼 버리는 것이지요.
이 서동희 히미에스도, 도둑의 통치 하에 있는 도둑의 새끼에 불과하다는 뜻이니,
대단히 치욕적인 몰골이 돼 버리네요.
그러니까, 대한민국이 도둑촌에 불과하다는 것을, 제각각 모르는 척, 시침을 떼면서
"나는, 도둑의 두목이 아니고, 나는 도둑의 졸개가 아니다 !"라고 우겨대는 일만 하면,
대한민국이, 저절로 법치주의가 돼 버릴 수 있는 일인가요?
검찰 아저씨들이 하고 있는 짓들은, 깡패의 폭력보다 훨씬 더 잔인하고 악독하지요,
깡패 국가가 깡패 국가를 유지하기 위해 저질러야할 비행이란, "뻔할 뻔자" 이니까요.
생사람 때려 잡는 것이, 검찰의 일반적인 실력인지,
대통령과 그 떨거지들을 위해 충성할 때만 특별히 발휘되는 특별한 기술인지를
분명히 규명해 버리는 방법으로, 울 엄마가 분명히 증명하고자 하는 것은,
"대한민국은 도둑촌에 불과하다!" 라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체를 분명히 규명해 버려야,
우리 국민이 제각각, 도둑의 두목에게 충성을 할 것인지,
도둑의 두목을 몰아내고, 법치주의 국가를 다시 세워 버릴 것인지를
분명히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송광수 검찰총장 아저씨께서, 먼저 대답해 보세요.
울 엄마가 말하는 대로, 검찰총장 아저씨는, 도둑의 수괴이신가요?
아니면, "절대로 아니다!" 라고, 분명히 대답하면서, 울 엄마를 감옥에 보낸 후,
공개 법정에서, "대한민국은 도둑촌인가, 아닌가" 를, 분명히 규명해야 한대요.
그것이, 검찰총장 아저씨가, "아니다!" 라고, 대답하는 방법이래요
대한민국은 분명히, 민주 법치국가인데도, 송광수 검찰총장 아저씨가,
울 엄마를 잡아다가 가두어 놓고, "대한민국은 도둑촌이 아니야! 알겠어!" 하고,
가르쳐 주지 않는 것이라면, 말이 안 되는 일이지요.
"그런 짓이야말로, '검찰의 자비 가, 아닌, 검찰의 직무유기!" 라고, 설명하면서,
울 엄마가 저에게 묻는 말은,
"동희는 도둑촌의 졸개로 살고 싶어? 대한민국의 국민(주인)으로 살고 싶어?" 입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살고 싶은데,
송광수 검찰총장 아저씨는, 도둑촌의 수괴급 도둑으로 살고 싶으신 건가요?
대한민국이 도둑촌이 돼 버렸는 데도, 도둑촌이 돼 버렸다는 것을
울 엄마만 인정하고 있다면,
검찰 아저씨들의 양심이 우리 집에 나뒹굴고 있다는 엄마의 설명은
틀린 말이 아니네요.
제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검찰 아저씨들의 양심은 분명히 우리 집에서,
이 서동희 히미에스와 함께 울고 있을 거예요.
도둑의 졸개와, 대한민국의 주인...
그 두 가지 중의 하나를 분명히 선택하라고 하면,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대한민국의 주인"을, 선택하지 않을까요?
검찰총장 아저씨! 분명히 증명해 보세요!
"대한민국은 도둑촌이 아니고, 이, 송광수 검찰총장은, 도둑의 수괴가 아니다!" 라고.
침묵은, "그렇다!" 라는, 대답이 된다는 것을
검찰총장 아저씨이니까, 분명히 알고 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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