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여권 품질 수준이 어느 정도 인질 아십니까?
1,2년 소지하다보면 1장의 박음질 부분이 찢어져 버려서 해외 생활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위조 여권으로 오해 받은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제가 유심히 관찰해 본 결과 겨울철 날씨가 추워지면 코팅이 추위를 견디질 못하고
찢어져 버리는 것 같습니다.
요즘 테러다 뭐다 보안에 신경 쓸 때인데 온도 실험을 하던지 해서
제대로된 여권을 만들기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여권 제작시 사진을 끼워 넣지 말고 프린트 형식으로 제작하여
위조,변조가 힘들게 만들어야 합니다.
여권의 사진을 갈아 끼워서 제 3국을 왕래하는 위조범들이 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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